"쇼츠 '일부 지역에서 볼 수 없음' 문자 삭제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왕초보 시니어 AI & 부업일기, 60번째 글입니다
요즘은 블로그 글쓰기와 함께 유튜브 쇼츠 영상도 가끔 만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영상을 만드는 일은 아직 서툴지만, 해보면서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쇼츠 영상을 올린 후 예상하지 못한 일을 겪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라 많이 놀랐고, AI에게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AI의 대답을 듣고도 저는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오늘은 그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제가 무엇을 확인했고 무엇은 아직 모르는지 있는 그대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처럼 쇼츠를 처음 올리는 분에게 작은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 AI는 "그냥 두세요"라고 했는데
쇼츠를 올리고 음악을 골라 업로드한 후 메일이 왔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볼 수 없다"는 안내 문구를 보면서,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마돈나의 노래였고, 유튜브 안에서 써도 된다고 되어 있던 음악이었습니다.
그래서 AI에게 물어보았습니다. AI는 영상을 삭제하지 말고 그냥 두라고 알려주었습니다.
👊 그래도 무서워서 삭제했습니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마음은 따라주지 않았습니다. 처음 보는 안내 문구가 너무 무서워서, 결국 영상을 삭제하고 다시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영상이 한동안 노출되지 않았습니다. 그제야 AI의 말대로 그냥 둘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시간이 지나니 다시 보였습니다
기간이 지나자 영상은 다시 노출되기 시작했습니다.
삭제하고 다시 올린 것 때문에 노출이 줄었는지는 저도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제가 겪은 순서를 그대로 적은 것입니다.
👊 제가 확인한 것과 짐작일 뿐인 것
직접 확인한 것
AI는 삭제하지 말라고 했고, 저는 삭제 후 다시 올렸습니다.
그 뒤 한동안 노출이 되지 않았고, 한 달 이상 시간이 지나 다시 영상을 올려보니 노출되었습니다.
짐작일 뿐인 것
삭제와 재업로드의 과정을 두세 번 반복한 것이 노출에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AI의 말을 듣는 것과 따르는 것은 달랐습니다
AI가 알려준 내용이 맞았더라도, 처음 겪는 일 앞에서는 불안이 먼저였습니다. 말을 들었다고 해서 그대로 따르게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음악을 고를 때도 더 꼼꼼히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메모...
✔ AI에게 물었다면 답을 한 번 더 읽어봅니다.
✔ 놀랐다고 바로 지우지 않습니다.
✔ 확인한 사실과 제 짐작은 구분해서 적습니다.
오늘의 한마디...
"AI의 답을 아는 것과 따르는 것은 다른 일이었고, 그 차이를 겪어본 것이 오늘의 공부입니다."
오늘은 이 글귀를 마음에 새기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