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고 싶은 글에서, 독자에게 필요한 글로

안녕하세요 .

왕초보 시니어 AI & 부업일기, 57번째 글입니다.

지난 글에서도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던 초창기의 글과 이번것을 합쳐 총7편 정도를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당시의 글들은 글자 수가 적거나 설명이 짧은 부분도 있었지만, 모르는 내용을 하나씩 찾아가며 작성했던 소중한 기록이었습니다. 약간의 내용을 점검한 글도 있었습니다. 

글들을 돌아보며 예전 글을 무조건 고치는 것보다, 앞으로 어떤 글을 써야 할지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제가 배우고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하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그 정보가 "글을 읽는 사람에게도 정말 도움이 되는가?"를 한 번 더 살펴보려고 합니다.

👊 독자의 궁금증부터 먼저 생각하기

예전에는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 있으면 그것을 정리해서 글로 올리곤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고 싶은 것과, 제 블로그를 찾는 독자가 궁금해하는 것은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단순히 어려운 용어의 뜻만 알고 싶은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 그 용어가 실제로 어디에 쓰이는지

* 어떤 순서로 따라 해야 하는지

* 막혔을 때 어떻게 확인하고 해결하는지

이런 실전적인 내용이 더 궁금할 것입니다. 앞으로는 뜻만 정리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실제 따라 해보는 과정과 확인 방법까지 함께 담아보려고 합니다.

👊 직접 해본 '경험'과 확인한 '정보' 구분하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낯선 용어를 찾아보고, 설정을 따라 하다 막히고, 다시 해결법을 찾아갔던 저의 과정은 다른 초보자분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 경험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기에, 제가 직접 확인한 사실과 개인적인 경험을 명확히 구분해서 전달하려고 합니다. 

잘된 과정뿐만 아니라 시행착오와 주의할 점까지 솔직하게 적는다면, 다른 분들에게 한층 더 실용적인 글이 될 것입니다.

👊 발행하기 전에 세 가지 확인하기

앞으로는 글을 올리기 전에 스스로 세 가지 질문을 던져보려고 합니다.

1. 독자가 진짜 궁금해하는 내용이 담겨 있는가?

   내 이야기만 나열하지 않고 읽는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겠습니다.

2. 설명이 쉽고 정확한가?

   어려운 용어는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같은 말을 반복해서 글을 늘리지 않겠습니다.

3. 구체적인 경험이나 예시가 있는가?

   직접 경험한 일은 솔직한 과정과 예시를 담고, 미처 겪지 못한 부분은 검증된 정보만 전달하겠습니다.

👊 글 한 편씩, 천천히 기준을 다듬어 갑니다

좋은 글이라는 것이 반드시 길고 장대한 글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내용을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아직은 서툴지만 한 편씩 써나가며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차근차근 길러보겠습니다.

오늘의 메모...

 ✔ 기호로 항목을 나열하셨는데, 이번글을 쓰기 전에 독자가 무엇을 궁금해할지 먼저 생각합니다.

✔ 직접 확인한 경험과 일반적인 정보를 명확히 구분합니다.

✔ 같은 말을 반복해 글을 늘리지 않고 필요한 설명만 깔끔하게 담습니다.

✔ 발행하기 전에 독자의 눈으로 한 번 더 읽어봅니다.

오늘의 한마디...

"내가 쓰고 싶은 글에서, 독자에게 필요한 글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오늘은 이 글귀를 마음에 새기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