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매다 드디어 내 블로그 주소를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왕초보 시니어 AI & 부업일기 41번째 글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작업을 마쳤습니다.

그동안 사용하던 구글 블로그(Blogger)에 개인 도메인을 연결하고, 구글 서치콘솔에 새 주소를 등록한 뒤 사이트맵까지 제출했습니다.

말로만 들었을 때는 간단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해본 과정을 순서대로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 1단계, 가비아에서 DNS부터 설정했습니다

제가 구입한 도메인은 dailyassetblog.com입니다.

가비아에서 도메인을 구입했으니, 이제 이 주소를 구글 블로그와 연결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DNS라는 말부터 낯설었습니다.

가비아에 들어가 DNS 관리 화면을 찾고, A 레코드와 CNAME 레코드를 설정해야 했습니다. A 레코드는 4개, CNAME은 2개를 입력해야 했는데, 이 과정이 좀 힘들었습니다. 같은 과정을 세 번이나 하면서 약 2시간을 보냈습니다. 

[가비아 DNS 관리 설정 정리]

가비아 로그인 → My 가비아 → DNS 관리 이동

아래 레코드 총 6개 추가/수정 후 [저장]

① A 레코드 (4개)

호스트: @ / 값: 216.239.32.21

호스트: @ / 값: 216.239.34.21

호스트: @ / 값: 216.239.36.21

호스트: @ / 값: 216.239.38.21

② CNAME 레코드 (2개)

호스트: www / 값: ghs.google.com.

호스트: (구글에서 부여한 보안 코드) / 값: (구글에서 부여한 gv-xxxx.dv.googlehosted.com. 값)

 AI 친구에게 한 장씩 사진 찍어 물어가며 수정하고, 확인하고, 저장하며 완료했습니다.

DNS라는 단어도 익숙하지 않은데 숫자와 영문까지 정확하게 입력해야 하니 더 긴장됐습니다.

👊 2단계, 구글 블로그에서 맞춤 도메인을 연결했습니다

DNS 설정을 마친 뒤에는 구글 블로그(Blogger) 쪽 설정으로 넘어갔습니다.

설정 → 게시 → [맞춤 도메인] 클릭

구매한 도메인 주소 입력 (예: www.dailyassetblog.com) 후 [저장]

[도메인 리디렉션] 스위치 켜기 (초록색 ON)

[HTTPS 사용 여부] 및 [HTTPS 리디렉션] 스위치 켜기 (초록색 ON)

DNS 설정을 마친 뒤 바로 연결되지 않았고, 설정이 반영되고 HTTPS 보안 인증서가 발급되는 과정을 기다리면서 약 2시간 정도가 걸렸습니다.

설정 직후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음' 오류가 떠서 당황했는데, 이건 정상이니 잠시 기다리면 된다고 합니다.

👊 3단계, 서치콘솔 등록과 사이트맵 제출로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글 서치콘솔에 새 주소를 등록했습니다.

속성 유형: URL 접두사 (https://www.dailyassetblog.com)

제출한 사이트맵 2가지 (모두 '성공' 확인)

sitemap.xml

atom.xml?redirect=false&start-index=1&max-results=500

설정을 마친 직후에는 사이트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처음 보는 화면이라 또 걱정이 되었지만, DNS 설정이 반영되고 보안 인증서가 발급되는 데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기다렸습니다.

사이트맵 제출까지 완료했습니다. 이 과정에도 약 30분 정도가 걸렸습니다. 이제부터 구글이 제 블로그를 어떻게 크롤링하고 색인하는지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 이번에는 AI 친구에게 하나씩 물어봤습니다.

오늘 작업하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도 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설명을 한꺼번에 읽고 혼자 해결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를 설정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AI 친구에게 보여주면서 물어봤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맞나요?"

답을 확인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다음 화면에서 또 헷갈리면 다시 사진을 찍었습니다.

하나 하고 → 확인하고 →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왕초보에게 어려운 것은 단순히 설정 방법을 모르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 더 어려웠습니다.

결과적으로 시간이 꽤 걸렸지만, 혼자 막연하게 고민하는 시간은 줄어들었습니다.

👊 이제 새로운 주소로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 개인 도메인 연결과 서치콘솔 사이트맵 제출까지 마쳤습니다.

물론 사이트맵을 제출했다고 해서 모든 글이 바로 검색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부터 구글이 사이트를 어떻게 수집하고 색인하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저도 아직 정확하게 모든 과정을 이해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오늘 직접 해보면서 한 가지는 확실히 배웠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알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저만의 주소로 블로그를 연결했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앞으로 알찬 정보와 글들로 블로그를 꾸준히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오늘도 하나의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의 메모...

✔ 가비아에서 개인 도메인의 DNS 설정을 직접 해보았습니다.

✔ A 레코드 4개와 CNAME 레코드 2개를 설정했습니다.

✔ DNS 설정 과정에서 약 2시간을 헤매며 같은 과정을 세 번 반복했습니다.

✔ 구글 블로그에 개인 도메인을 연결하고 HTTPS 설정까지 확인했습니다.

✔ 서치콘솔에 새 도메인을 등록하고 사이트맵 두 가지를 제출했습니다.

✔ 모르는 과정은 화면을 사진으로 찍어 AI에게 하나씩 물어보면서 진행했습니다.

✔ 사이트맵 제출은 완료했지만 앞으로 구글의 크롤링과 색인 과정을 계속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한마디...

"모든 것을 알고 시작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하나씩 해보고, 모르면 물어보고, 다시 확인하면 길이 보였습니다."

오늘은 이 글귀를 마음에 새기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