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재신청 전, Ads.txt 문제를 직접 해결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왕초보 시니어 AI & 부업일기 51번째 글입니다.
50편까지 글을 쓰고 나서 다시 애드센스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이번에는 처음 신청했을 때와 조금 달랐습니다.
43편에서 처음 애드센스를 신청했을 때는 신청하는 것 자체가 큰 일이었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면서도 제가 무엇을 더 확인해야 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그리고 결국 「가치가 별로 없는 콘텐츠」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그 후 45편부터 50편까지 제가 쓴 글을 다시 살펴보았습니다. 내 경험이 제대로 들어가 있는지, 제목과 내용이 잘 연결되어 있는지, 글을 읽는 사람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내용인지 하나씩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50편까지 마무리하고 다시 검토를 요청하려고 애드센스 화면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하나 확인해야 할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Ads.txt 문제였습니다.
👊 애드센스 화면에서 다시 확인한 문제
애드센스의 사이트 메뉴를 확인해 보니 제 블로그에 '주의 필요'라는 표시가 있었습니다.
자세히 들어가 보니 Ads.txt 상태가 '찾을 수 없음'으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화면을 보고 조금 당황했습니다. 이미 블로그와 애드센스를 연결했는데 또 무엇인가 문제가 생긴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예전처럼 화면을 보고 바로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하나씩 확인해 보기로 했습니다.
애드센스에서 사용하는 Ads.txt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블로그 설정에서도 직접 확인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단순히 정보를 읽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직접 설정하고 다시 확인하는 과정까지 해보기로 했습니다.
👊 Ads.txt가 무엇인지 처음부터 확인했습니다
Ads.txt는 인터넷에서 광고를 게재할 때 해당 사이트의 광고 판매 권한을 확인하는 데 사용되는 파일입니다.
처음 접하는 저에게는 이름부터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막상 과정을 따라가 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만큼 복잡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먼저 애드센스에서 제 게시자 ID를 확인했습니다. 애드센스의 계정 정보에서 게시자 ID를 확인한 뒤, Ads.txt에 넣을 한 줄짜리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형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google.com, pub-**************, DIRECT, f08c47fec3d2428b
여기에서 pub-************** 부분에는 자신의 애드센스 게시자 ID가 들어갑니다.
저는 이 내용을 준비한 뒤 블로그에서 직접 설정했습니다.
👊 블로그에서 Ads.txt를 설정했습니다
제가 사용 중인 구글 블로거(Blogger) 기준으로 관리자 화면에서 직접 설정했습니다.
제가 실제로 진행한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블로그 관리자 페이지에 들어갑니다.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수익 창출] 항목을 찾습니다.
'맞춤 ads.txt 사용 설정'을 켭니다.
'맞춤 ads.txt' 항목을 엽니다.
준비한 Ads.txt 내용을 입력합니다.
저장합니다.
처음에는 이런 설정 하나도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화면을 하나씩 확인하면서 진행했습니다.
제가 직접 해보니 중요한 것은 어려운 용어를 한꺼번에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어느 화면에서 무엇을 설정하고 있는지 확인하면서 한 단계씩 진행하는 것이었습니다.
👊 그리고 다시 애드센스 검토 요청을 했습니다
Ads.txt 설정을 마친 뒤 다시 애드센스 사이트 메뉴로 돌아갔습니다.
제 블로그 사이트를 선택하고 상세 화면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있는 '문제를 수정했음을 확인합니다.' 항목을 확인한 뒤 검토 요청을 진행했습니다.
검토 요청을 제출하고 나니 화면의 상태가 다시 '사이트의 광고 게재 가능 여부 검토 중'이라는 내용으로 바뀌었습니다. 검토 요청이 접수된 것도 확인했습니다.
이번에는 처음 신청할 때와 마음가짐이 조금 달랐습니다. 처음에는 '승인될까?'라는 생각이 가장 컸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보다 '내가 확인해야 할 것은 확인하고 다시 요청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번에 제가 느낀 가장 큰 차이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작은 문제 하나가 생겨도 어디서부터 확인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어렵다고 생각하기보다,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 어디에서 확인하는지 → 내가 직접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 다시 정상적으로 되었는지
이 순서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50편까지 블로그를 하면서 제가 얻은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AI에게 물어보는 것도 질문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지금은 문제가 생기면 화면을 보고 제가 모르는 부분을 찾아서 AI에게 물어보고, 다시 직접 설정해 보고, 결과를 확인합니다.
아직 모르는 것이 많지만 예전처럼 막연하게 두렵지는 않습니다.
👊 이번 경험도 하나의 정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0편까지는 블로그를 시작하고 애드센스를 신청하고, 거절 결과를 받고, 다시 제 글을 돌아보는 과정이었습니다.
이번 51편에서는 그 과정에서 실제로 발생한 Ads.txt 문제를 직접 해결한 경험을 남겨보았습니다.
제가 직접 해보고 → 막히고 → 해결하고 → 그 과정을 다른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는 것. 그렇게 하면 제 경험도 하나의 정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처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전문가의 완벽한 설명보다, 처음 해본 사람이 어디에서 막혔고 어떻게 넘어갔는지가 오히려 더 도움이 될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애드센스 결과는 아직 기다려봐야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결과만 기다리기보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해보면서 다음 글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오늘의 메모...
✔ 50편까지 작성한 뒤 애드센스 재검토를 다시 요청했습니다.
✔ 애드센스에서 Ads.txt 상태가 '찾을 수 없음'으로 표시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 게시자 ID를 확인하고 블로그에서 맞춤 ads.txt를 직접 설정했습니다.
✔ Ads.txt 설정 후 애드센스에서 다시 검토 요청을 제출했습니다.
✔ 이번 일을 통해 문제가 생겼을 때 하나씩 확인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다시 경험했습니다.
✔ 앞으로도 직접 해본 경험을 필요한 정보와 함께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한마디...
"모르는 것은 여전히 많지만, 이제는 문제가 생겼을 때 어디부터 확인해야 할지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이 글귀를 마음에 새기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