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에게 보내는 응원 – 구글 블로그로 수익에 도전하는 60대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왕초보 시니어의 AI & 부업일기, 5번째 글입니다.

​오늘 문득 '이제 시작인데, 내가 체계적으로 잘하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 왜 60대에 블로그로 부업을 생각했을까요?

제가 블로그로 수익을 내고 싶은 이유는 분명합니다. 60대가 되니 노후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시간을 더 많이 갖고 싶어서입니다. 공부할수록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 마음을 이겨내고 끝까지 달려가 달성의 기쁨을 누려보고 싶습니다.

"구글 블로그로 정말 수익을 낼 수 있을까요?"

오늘도 저에게 "네, 가능합니다."라고 힘차게 말해 봅니다.

👊워드프레스 대신 구글 블로그를 고른 이유

처음에는 워드프레스와 구글 블로그 중 무엇을 시작할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많은 분들이 워드프레스를 추천했지만, 초보인 저에게는 도메인, 호스팅, 테마, 플러그인 같은 낯선 용어부터 너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유튜브를 보면서 이해하려 했지만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고, 설명을 읽다가 첫 줄에서부터 막혀 창을 닫았습니다.

그래서 욕심을 내기보다 "일단 꾸준히 글을 쓰는 습관부터 만들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구글 블로그는 무료로 시작할 수 있고, 따로 설치할 것이 거의 없어서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해보니 가입부터 첫 글까지 하루가 걸렸습니다.

지금 제 목표는 최고의 블로그가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글을 쓰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블로그가 성장해서 더 많은 기능이 필요해지면 그때 워드프레스에도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지금 저에게 중요한 것은 어려운 도구를 배우는 일보다, 매일 한 편씩 쓰며 경험을 쌓는 일입니다.

👊수익보다 먼저 생각하는 것은 '도움이 되는 정보'

돈을 벌겠다는 마음을 앞세우기보다, 방문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꾸준히 쓰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배우고, 경험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그렇게 차곡차곡 쌓인 글이 방문자를 불러 모으고, 애드센스 광고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익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지금 제 목표는 큰돈을 빨리 버는 것이 아닙니다.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며, 배우는 과정을 하나씩 기록하고, 같은 고민을 하는 시니어분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요즘은 AI 덕분에 컴퓨터를 배우기 좋은 환경이 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어렵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나도 컴퓨터를 잘 못하는데…" 하고 망설이고 계신가요?

저도 그렇습니다. 그래도 오늘 한 편의 글을 썼습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꾸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한마디...

"포기하지 말자. 할 수 있다." 저에게 보내는 응원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