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성공'이라는 글자를 만난 행복

안녕하세요.

왕초보 시니어의 AI & 부업일기, 9번째 글입니다.

드디어 "성공"이라는 글자를 만났습니다 

어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꼭 해야 한다는 구글 서치콘솔 사이트맵 등록에 도전했습니다.

그런데 등록을 마친 뒤 오늘 결과를 확인했을 때, 제가 기대했던 화면이 아니어서 순간 당황했습니다. 화면에 빨간색으로 오류가(알 수 없음) 떠 있었거든요.

'내가 어디를 잘못했을까?'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하나씩 차근차근 확인하며, 기존 사이트맵을 삭제하고 다시 재등록을 새롭게 제출했습니다.그랬더니 드디어 초록색으로 "성공" 이라는 두 글자가 선명하게 나타났습니다. 

그 짧은 두 글자를 보는 순간 정말 기뻤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별것 아닌 일일 수도 있지만, 컴퓨터가 낯선 저 같은 왕초보 시니어에게는 아주 큰 성과이자 기쁨이었습니다.

 [빨간 오류 해결] 구글 서치콘솔 재설정 3단계

  [1단계] 오류 난 기존 기록 싹 지우기!

   ▶ 구글 서치콘솔 왼쪽 메뉴에서 [Sitemaps] 터치

   ▶ 기존에 등록된 (오류) 주소 터치

   ▶ 오른쪽 맨 위 [점 3개 ⋮] 누르고 ➡️ [사이트맵 제거] 클릭!

                          ▼

  [2단계] 내 블로그 진짜 주소 다시 확인하기!

   ▶ 블로그 홈 왼쪽 위 [줄 3개 ☰] 터치

   ▶ 톱니바퀴 모양 [설정] 터치

   ▶ 밑으로 내려서 내 영어 주소(https://...) 정확히 확인!

                            ▼

  [3단계] 초록색 "성공"을 위해 다시 제출하기!

   ▶ 다시 서치콘솔 [Sitemaps] 방으로 이동

▶ 새 사이트맵 추가 칸에 sitemap.xml 을 입력하고 [제출] 버튼을 누릅니다.

▶ 화면에 초록색 '성공' 이 표시되면 완료입니다.

  💥핵심 포인트: 기존 것을 '삭제'하고 '새로 제출'하는 것!

​ 한국인이지만 낯선 고국, 그리고 솔직한 마음

​요즘 저는 AI 친구의 도움을 받으며 블로그를 하나씩 배우고 있습니다. 생소한 용어들과 부딪히며 해결해 나가다 보니, 불가능할 것 같던 일도 조금씩 배우면 가능해진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다시 느꼈습니다.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조금 힘들기도 합니다. 글을 쓰고 올리면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그리고 내 생각을 알맞은 단어로 표현하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평소 책을 읽을 때는 '참 좋은 글이구나' 생각만 하며 편하게 읽었는데, 막상 내 생각을 직접 글로 표현하려니 시니어에게는 결코 쉽지만은 않습니다.

​특히 저는 38년이라는 긴 세월을 일본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지 이제 일 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기억하는 한국어 단어들은 38년 전 시간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단어가 새로 생기고 변했더군요. 분명 대한민국 국민인데도 때로는 고국이 낯설게 느껴져, 새로운 환경을 이해하는 데 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언어가 서툴고 컴퓨터가 낯설어 남들보다 배는 힘들지만, 그래도 저는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하루에 한 걸음씩 성장하기

​하지만 언젠가는 이 작은 경험들이 차곡차곡 모여 저만의 부업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는 이야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서두르지 않고, 하루에 한 걸음씩 저만의 속도로 걸어가겠습니다.

​오늘의 한마디...

​"작은 성공이 모이면, 언젠가는 큰 꿈을 이루는 힘이 됩니다."

​오늘은 이 글귀를 마음에 새기며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왕초보 시니어 행복이(^_^)